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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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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뉴질랜드 꺾고 월드컵 막차 탑승..3회 연속 진출 김도용 기자 입력 2022. 06. 15. 07:34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북중미의 코스타리카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가장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대륙 플레이오프에서 전반 3분에 터진 조엘 캠벨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뉴질랜드를 제압한 코스타리카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뉴질랜드가 최근 본선에 오른 대회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다. 스페인·독일·일본과 E조 경쟁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코스타리카.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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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승부차기 끝에 페루에 승리..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배시온 입력 2022. 06. 14. 07:37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호주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1번째 진출국이 됐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아흐메드 빈 알리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렀다. 결국 호주가 승부차기 5-4 승리로 카타르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호주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도 플레이오프를 통해 31번째 국가로 본선에 진출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호주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1번째 진출국이 됐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아흐메드 빈 알리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렀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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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불안한 수비, 월드컵 가면 더 '낭패'..시간도 없는데 김성원 입력 2022. 06. 13. 06:2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우루과이(11월 24일), 가나(11월 28일), 그리고 포르투갈(12월 3일), 벤투호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여정이다.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평가된 파라과이와의 평가전(2대2 무)도 벤투호의 아픈 현주소다. 벤투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대체 자원'을 물색해야 한다. 모든 카드가 여의치 않을 경우 벤투 감독이 애지중지했던 장현수(알힐랄)의 '사면'도 검토해야 한다.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파라과이의 경기. 두 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우루과이(11월 24일), 가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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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금일 한국전 모의고사 본다..기린컵서 일본과 맞대결 최대훈 입력 2022. 06. 10. 09:44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와 맞붙을 가나 대표팀이 금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기린컵에서 일본과 맞붙으며 한국전 모의고사를 치른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일본전이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일본 매체 '울트라 사커'는 가나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도 감독의 경기 전 기자회견 내용을 공개했다. [골닷컴] 최대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와 맞붙을 가나 대표팀이 금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기린컵에서 일본과 맞붙으며 한국전 모의고사를 치른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일본전이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가나 축구대표팀은 10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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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에도 건재한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와 2023년까지 재계약 이재상 기자 입력 2022. 06. 09. 08:52 수정 2022. 06. 09. 09:24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견인한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가 팀과 1년 재계약을 맺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모드리치와 2023년까지 재계약에 사인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드리치는 지난 10년 간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11년 간 동행 이어가 페레스 회장과 포즈를 취한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구단 SNS)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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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황선홍호 8강으로 가는 길, '슈팅 몬스터' 조영욱에게 물어봐! 이승우 기자 입력 2022. 06. 08. 07:0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슈팅 몬스터' 조영욱(23·FC서울)이 '황선홍호'의 8강행 길잡이가 될 수 있을까. 황선홍 감독(54)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만약 3차전에서 조 3위 베트남(2무·승점 2)이 말레이시아를 대파하고, 한국이 태국에 비기거나 진다면 8강행이 좌절될 수 있다. 조영욱.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슈팅 몬스터’ 조영욱(23·FC서울)이 ‘황선홍호’의 8강행 길잡이가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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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잡은 벤투호 '플랜B', 월드컵 전 막막함 덜었다[한국-칠레] 김성수 기자 입력 2022. 06. 07. 05:30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벤투호의 '플랜B'가 칠레전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아직 완벽하진 않다고 해도 결과를 가져왔고 향후 월드컵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 유동성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A매치 평가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2분에 터진 황희찬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손흥민의 프리킥 추가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기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연합뉴스 칠레의 압박을 빠르게 피한 이후 공격 템포를 살린 장면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2분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정우영(프라이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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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박성현·김세영, US여자오픈 첫날 공동8위..선두는 하리가에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6. 03. 09:36 수정 2022. 06. 03. 09:54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인 고진영(27), 박성현(29), 김세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7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 정상을 향해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었고, 세계 10위 김세영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써내며 고진영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만들었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77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고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