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부자의 인생
- 신오복
- 부자의 세계
- 직업
- 인재난
- 성공의 길
- 성난 황소의 돌진
- 10년 경험
- 성공의 지혜
- 지도자의 3가지 조건
- P세대
- 돈과 여자
- 부자의 땅
- 부자의 길
- 아름다운 세상
- 한국인의 저력
- 부자의 약속
- 아름다운 꽃
- 우리 몸의 세가지 보물
- 성공의 선택
- 성공
- 온고지신
- 새로운 삶
- 새로운 도전
- 부자의 삶
- 부자
- 경제의 힘
- 상선약수
- 행복
- 신삼강오륜
- Today
- Total
목록성공 (6878)
시철과 신념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wzUec/btrBMDHU0O2/YLz0wdJwpgbaNRi1u1QcC0/img.jpg)
친정팀 돌아온 우승 포수, "대한민국 최고 좌완 2명 공 다 받아봤네요" [오!쎈 대구] 홍지수 입력 2022. 05. 11. 06:14 수정 2022. 05. 11. 06:18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대한민국 최고 좌완 2명의 공을 다 받아봤네요."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5시즌을 보낸 뒤 친정팀 SSG 랜더스로 돌아온 김민식(33)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KBO리그 최고 좌완으로 꼽히는 두 명의 공을 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SSG 랜더스 포수 김민식. / SSG 랜더스 제공 [OSEN=대구, 홍지수 기자] “대한민국 최고 좌완 2명의 공을 다 받아봤네요.”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5시즌을 보낸 뒤 친정팀 SSG 랜더스로 돌아온 김민식(33)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KBO리그 최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6wCNz/btrBJLSXOeK/nAJVF4Rbgd4dfL7ZIYP4j0/img.jpg)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3연패 기대..김세영은 정상 탈환 도전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5. 10. 07:21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좋은 기억이 많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번주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파운더스컵이 취소되면서 2019년과 2021년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하게 된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는 고진영,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좋은 기억이 많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D0A0G/btrBr9g0HYM/i7uxYVwowjiVsGRsXX10e0/img.jpg)
경이적 손흥민, 유일한 걱정거리..충돌 후 만지던 어깨 이형주 기자 입력 2022. 05. 09. 07:25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부상만 아니라면 잔여 3경기에서 손흥민(29)이 또 한 번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핫스퍼는 8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그야말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이고, 20호골을 달성한 이번 리버풀전은 이를 또 한 번 증명한 경기가 됐다. 리버풀 FC전 이후 영국 언론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깨를 만지는 손흥민. 사진|영국 언론 BT 스포츠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부상만 아니라..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KRU7C/btrBk7DinRW/N3AlP2Qks4DLp5FXnzNRT0/img.jpg)
'스폐셜 원'의 무게..무리뉴, 결승 진출 확정 짓자 오열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05. 06. 07:25 수정 2022. 05. 06. 07:27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스폐셜 원(Special One)의 무게였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결승 진출을 확정 짓자 곧바로 눈물을 터트렸다. 경기 종료 후 무리뉴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로마에서 일하고, 살고, 숨 쉬면 이 클럽을 위해서도 숨 쉬게 된다. 왜냐하면 이 클럽은 로마의 진짜 클럽이기 때문이다. 나는 첫날부터 이것이 거대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들은 우승도 많이 없었고, 결승전도 많지 않았다. 많은 결승전의 역사는 로마라는 사회적 차원과는 관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스폐셜 원(Special One)의 무게..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zlglp/btrBaQBX0tF/ZlSZ5GAXeEfEdNhwKhHZ5K/img.jpg)
'노란잠수함 격파! 챔스 결승으로!' 리버풀, 비야레알 3-2 역전승..'합계 5-2' 김영훈 온라인기자 입력 2022. 05. 04. 05:49 [스포츠경향] 득점 후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 Getty Images 코리아 리버풀이 비야레알을 상대로 3시즌 만에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카스테욘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1-20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일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홈팀 비야레알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불라에 디아-제라르드 모레노, 프란시스-에티엔 카푸에-다니 파레호-지오바니 로 셀소, 페르비스 에스투피냔-파우 토레스-라울 알비올-후안 포이스, 헤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rYoHK/btrA59UPdBa/A2cFxkE9uSH1jKYh30Ck50/img.jpg)
"맹활약 손흥민 찾는 구단 없는 아이러니.. 케인에게만 집중" 英 언론 강필주 입력 2022. 05. 02. 18:46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한 영국 언론이 다시 한번 맹활약에도 이적설 없는 손흥민(30, 토트넘)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 2골 1도움으로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사진] ⓒGettyimages [OSEN=강필주 기자] 한 영국 언론이 다시 한번 맹활약에도 이적설 없는 손흥민(30, 토트넘)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mIGO5/btrARFAQhrX/WgjXtKIkcNYZxsKkvPnBEK/img.jpg)
'씩씩한' 김아림,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군인, 특전사 장교가 됐을 것!" 이주상 입력 2022. 05. 02. 07:45 수정 2022. 05. 02. 09:36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군인, 그것도 특전사 장교가 됐을 것이다."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공식기자회견에서 마이데일리의 곽경훈 기자의 "항상 흥이 넘친다. 혹시 남자로 태어났으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김아림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군인이요. 그것도 특전사 장교가 됐을 겁니다"라며 호탕하게 대답했다. 최종라운드의 백미는 김아림의 13.5m 짜리 롱퍼팅이었다. 최종라운드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극성스런 응원을 펼친 팬들은 김아림의 팬들뿐이었다. 팬들의 환호에 김아림이 화려한 제스처로 응답하고 있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cregYk/btrALs8jWk5/4ofsJFMvdcqFmSuBnXl7nK/img.jpg)
[UEL 종합] 프랑크푸르트-라이프치히, 나란히 1차전 승.. 결승행 눈앞 허윤수 기자 입력 2022. 04. 29. 08:00 수정 2022. 04. 29. 08:12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RB 라이프치히(이상 독일)가 나란히 기선을 제압했다. 프랑크푸르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프랑크푸르트는 경기 시작 1분도 지나지 않아 선제골을 넣었다. 웨스트햄도 전반 21분 프리킥 상황에서 미카일 안토니오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 프랑크푸르트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