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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아, 14번 홀 더블보기".. 임성재 1타 차 공동 준우승 허경구 입력 2022.08.30. 04:05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임성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십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임성재의 투어 챔피언십 준우승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아시아인 중에서도 역대 최고 성적이다. PGA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 亞 선수 역대 최고.. 보너스 77억 매킬로이, 대회 통산 3번째 우승 임성재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한국인 최초로..
'역시 괴물 수비' 김민재, 레알 마드리드 출신 공격수 잠재웠다 이정철 기자 입력 2022.08.29. 05:40 수정 2022.08.29. 06:00 김민재(26·SSC 나폴리)가 레알 마드리드 출신 공격수 루카 요비치(25·피오렌티나)를 꽁꽁 묶었다. 그러나 김민재 앞에서 요비치는 힘을 쓰지 못했다. 김민재는 요비치로 가는 길목부터 적재적소에 차단했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 앞에서 요비치가 한없이 작아지는 순간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민재(26·SSC 나폴리)가 레알 마드리드 출신 공격수 루카 요비치(25·피오렌티나)를 꽁꽁 묶었다. ⓒAFPBBNews = News1 나폴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랑키에서 열린 2022-..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 김하성 100안타 눈앞 임성수 입력 2022.08.26. 04:06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리며 이번 시즌 안타 99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이로써 올 시즌 115경기에 출장해 99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조시 벨(4타수 2안타)과 김하성이 전부였다. 지난해 기록한 54개의 2배 육박 MLB닷컴 "수비, 골드글러브 자격"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리며 이..
'분데스리가 통산 98골' 차붐 "시즌 중 골 안들어 갈 때 있어..손흥민 문제없다" 입력 한국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과 박지성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나타냈다. 차범근 전 감독과 손흥민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미디어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이번 2022 카타르월드컵과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과 박지성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나타냈다. 차범근 전 감독과 손흥민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미디어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이번 2022 카타르월드컵과 손흥민의 활약에 ..
그리스 억만장자의 두 클럽, 황의조는 EPL을 원한다 [춘추 피플] 이근승 기자 입력 2022. 08. 24. 14:23 -황의조, 올림피아코스 1년 임대 후 노팅엄 포레스트 합류 가까워졌다 -올림피아코스와 노팅엄은 동일 구단주, 그리스 억만장자가 두 클럽 운영 중 -올림피아코스에선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 활약 중 -"황인범과의 대화가 황의조의 결단에 큰 영향 끼쳤다" 한국 축구 대표팀 황인범(사진 왼쪽),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그리스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올림피아코스에서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스포츠춘추,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춘추] 황의조(29)의 새 행선지가 윤곽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8월 24일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거쳐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
꼴찌만 해도 6억7000만원 .. 이경훈 투어챔피언십 출전의 가치 오태식 입력 2022. 08. 22. 15:24 이경훈. 지난 해 이경훈(31)은 30명만 출전할 수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순위 딱 1계단이 모자라 출전하지 못했다. 이경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정말 잔인한 결과"라고 했다. 그의 표현대로 정말 잔인한 결과일 수 밖에 없다.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페덱스컵 순위 30위와 31위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이기 때문이다. 우승상금 1800만 달러가 걸린 투어 챔피언십 무대에는 출전만 하더라도 최소 5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를 보장 받는다. 30위에 걸린 상금이 바로 50만 달러다. 투어 챔피언십은 최대 '10타 차이'가 나는 기울어진 운..
시즌 첫승 절실한 맨유와 리버풀, 올드 트래퍼드 격돌..누가 웃나 김경무 입력 2022. 08. 22. 12:24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시즌 첫승이 절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두팀의 맞대결이 전세계 축구팬들한테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BBC는 "맨유와 리버풀은 두팀 합해 39차례 리그 챔피언에 오른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두팀"이라며 "치열한 라이벌이 월요일 저녁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나 시즌 첫승을 노릴 것"이라고 했다.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격돌하는 에릭 텐 하흐(왼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BBC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시즌 첫..
이경훈,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13위..김시우 '퀸튜플 보기' 불운 [PGA] 권준혁 기자 입력 2022. 08. 19. 08:19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2시즌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에 진출하기 위해 좋은 성적이 필요한 이경훈(31)이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이경훈은 19일(한국시간)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열린 PO 두 번째 대회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경훈,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 [골프한국 권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