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신삼강오륜
- 우리 몸의 세가지 보물
- 부자
- 온고지신
- 신오복
- 인재난
- 지도자의 3가지 조건
- 성난 황소의 돌진
- 새로운 도전
- 한국인의 저력
- 성공의 길
- 상선약수
- 새로운 삶
- 아름다운 세상
- 아름다운 꽃
- 성공의 선택
- 부자의 땅
- 부자의 삶
- 부자의 인생
- 돈과 여자
- 경제의 힘
- P세대
- 부자의 약속
- 부자의 길
- 성공
- 부자의 세계
- 10년 경험
- 직업
- 성공의 지혜
- 행복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0265)
시철과 신념
행복한 사람 詩, 李 根 大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사랑하고 싶어서 나무 밑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울었습니다 사랑을 하면 세상이 온통 꽃밭으로 변할 줄 알았는데 내가 사랑을 하면 세상의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될 줄 알았는데 그 곳에 당도하고 나서야 나는 알았습니다 사랑은 가시밭길 이었다는 사..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 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온..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1/28_32_28_8_03jbC_IMAGE_0_2.jpg?original)
[고도원의 아침편지] 니가 제일 좋아 그 애가 내 코를 그리고 있을 때, 난 그 애의 입을 그렸다. 그 애가 내 입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 애의 코를 그렸다. 그 애가 내 눈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 애의 눈을 그렸다. 그때 갑자기 알아차렸다. 그 애의 두 눈이 내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는 걸. 나도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3/28_32_28_8_03jbC_IMAGE_0_5.jpg?original)
향 싼 종이에는 향 냄새가 난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기사굴산에서 정사로 돌아오시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묵은 종이를 보시고, 비구를 시켜 그것을 줍게 하시고 그것이 어떤 종이냐고 물으셨다. 비구는 여쭈었다. "이것은 향을 쌌던 종이입니다. 향기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다시 가시다가 길에 떨어져 ... 가져온 곳 : [불교 그 영원한 진리를 찾아서] 글쓴이 : 慧省바로 가기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4/28_32_28_8_03jbC_IMAGE_0_3.jpg?original)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 이제 내가 되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 파커 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메이 사튼의 시 ‘나 이제 ..
사진 잘 안 보이면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보세요. 어찌 하다 보니 라오스를 두 번 다녀 왔다. 두 번 다 가장 오래 머무른 곳은 방비엔이라는 곳이다. 동글한 산 몽우리와 붉은 강이 흐르는 그 곳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마을이었다. 내가 2... 가져온 곳 : [어떤 날] 글쓴이 : 잔물결바로 가기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 ★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 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있는 자리에 주저앉고 맙니다. 지금쯤 그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