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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건배사를 점검하라 본문
모델하우스
어떤 악질 건설업자 한 사람이 죽어서 심판대 앞으로 가게 됐다.
심판관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서 가고 싶은 곳을 택하라고 했다.
지옥은 그가 지금껏 상상하고 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사람들 모두가 춤추며 즐거워하는 것 같았고 반면 천국은 조용하기만 한 것이 사람들이 종일 기도만 하고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지옥을 선택했고 심판관은 그를 지옥으로 보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이것은 아까 본 지옥과는 달리 사람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심판관에게 따졌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 아까 본 것과는 다르지 않소?”
그러자 심판관의 말,
“인마! 아까 그건 모델하우스였어!!!”
‘리버스 건배사’
어떤 술자리에 쓰는 리버스 건배사.
막내가 말을 낮추고 선배들이 말을 높이는 것이다.
막내가 “아그들아 마이 무라” 하면,
다같이 “예 형님”.
야자타임처럼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
반대로 회장이 낮춘다.
“제가 ‘여러분,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선창하면, 여러분은 ‘그래! 그래! 그래!’라고 세 번 외쳐 주세요.”
좀 더 겸손하게, 저 당부 하나 해도 될까요? 좋습니다.
그럼 ‘저당부’ 운을 띄워 주세요.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당…신들은 위대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이 술 한 잔 마셔 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면
직원들은 다같이…
“그래! 그래! 그래!”
출처: 윤선달의 스토리텔링 알까기 Fun & Joke
어떤 악질 건설업자 한 사람이 죽어서 심판대 앞으로 가게 됐다.
심판관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서 가고 싶은 곳을 택하라고 했다.
지옥은 그가 지금껏 상상하고 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사람들 모두가 춤추며 즐거워하는 것 같았고 반면 천국은 조용하기만 한 것이 사람들이 종일 기도만 하고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지옥을 선택했고 심판관은 그를 지옥으로 보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이것은 아까 본 지옥과는 달리 사람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심판관에게 따졌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 아까 본 것과는 다르지 않소?”
그러자 심판관의 말,
“인마! 아까 그건 모델하우스였어!!!”
‘리버스 건배사’
어떤 술자리에 쓰는 리버스 건배사.
막내가 말을 낮추고 선배들이 말을 높이는 것이다.
막내가 “아그들아 마이 무라” 하면,
다같이 “예 형님”.
야자타임처럼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
반대로 회장이 낮춘다.
“제가 ‘여러분,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선창하면, 여러분은 ‘그래! 그래! 그래!’라고 세 번 외쳐 주세요.”
좀 더 겸손하게, 저 당부 하나 해도 될까요? 좋습니다.
그럼 ‘저당부’ 운을 띄워 주세요.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당…신들은 위대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이 술 한 잔 마셔 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면
직원들은 다같이…
“그래! 그래! 그래!”
출처: 윤선달의 스토리텔링 알까기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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