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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다급히 극장으로로 향한 사람을 찾아라 본문
'가족을 지켜라' 재희, 강별 포옹.."어디있다 온거야"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소정 인턴기자 입력 : 2015.08.20 21:15 조회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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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쳐 |
'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미련한 강별의 모습에 속상해하며 격한 포옹을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는 정우진(재희 분)이 이해수(강별 분)와 영화를 보기로 했지만 고예원(정혜인 분)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뒤늦게 집에 도착한 정우진은 이해수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려 이해수 가족들의 방문을 두드렸다.
오세미(이열음 분)는 방문을 열며 "왜 혼자 오냐" 물었고, 정우진은 당황하며 "해수, 아직 집에 안 들어왔냐"고 물은 후 다급히 극장으로 뛰어갔다.
극장에 도착한 정우진은 터덜터덜 걸어오는 이해수를 보고 "어디 있다 온 거야. 여태까지"라며 속상해 했다.
이에 이해수는 환하게 웃으며 "영화 보자면서요. 올 줄 알았죠. 뭐. 이럴 줄 알았으면 좀만 더 기다릴 걸"이라며 힘 빠진 목소리로 답했다.
순진한 이해수의 모습에 정우진은 속상해하며 그를 세게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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