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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세상일은 어딘지 모르게 생뚱맞고 뒷북치는 일입니다.때로는 'No Problem'이던 것이 'Problem'이었던 적도 있고논리와 실리가 싸우고 나서 실리를 선택하고 나서과연 이치에 맞는 행동을 했던가 돌이켜봅니다인생을 무엇이라고 단정해논 명언들이 있다.인생은 나그네길 이라고도 하고 마라톤이라고도 하고 고해라고도 하고인생을 도전이다, 선물이다,모험이다, 비극(tragedy)이다,노래이다,여행이다투쟁(鬪爭)이다, 퍼즐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내가 생각하는 웃기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인생은 고스톱이라고 여긴다.내 패를 보고 죽을것인가 칠것인가의 선택 .. 내가 났을때 상대의 패(牌)를 모르면서 바닥패와 아직 뒤집여지지 않은 여러가지의상황에 대해서 갈것인가 머무를것인가의 판단..패가 안 좋았을때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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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올라도 행복하지 않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7.28 08:11 30' 관련 핫이슈 - 주가 1000 시대 관련 검색어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체감경기 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 “사상 최고가 경신이 유력시되지만 개별구성원의 체감경기 는 그만큼 좋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학균 애널리스트는 ��..
나의 집은 용인의 작은 시골마을에 있다.직장이 서울이라 매일 서울로 출퇴근 길이 때론 고되기도 하지만그 재미를 아는 사람은 기름값이 아깝지 않다.그 재미란, 시골에서 서울로 향하는 풍경과 또 서울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예사 사람들의 서울이란 도시에서 움직이는것과는 사뭇 다른 기쁨이 있다는것이다.나야 중학교때부터 서울에서 학교다녔고 현재는 직장도 다니고 있는 나는용인쪽에 가까운 친구들이 없어 외로울때도 있다. 그래서 서울사는 지인들에게 오히려 서울로 이사와서 살것을 충고받지만 나는 홀로되신어머님과 함께 사는 시골생활을 청산하기는 매우 어려운일이라 할수있다.그 곳이 고향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터잡고 사시던것이 중학교때 일이니고향이나 진배가 없는 곳이다.내가 사는 시골마을에는 팔,구십노인네들이 논,밭일을 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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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로 푸른 산에 사냐고 묻는다면 웃을 뿐 대답은 안 해도 마음은 절로 한가롭네. 복숭아꽃이 물 따라 두둥실 떠가는 곳 따로 세상이 있지만 인간 세상은 아닐세. 이백(李白) 당나라 701~762 가져온 곳: [황소] 글쓴이: 황소 바로 가기 각박한 요즘의 인간세상은 아닌 듯 합니다. 현실에서 잠시 허리를 펴고 잠시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글이라서 참 좋습니다. 가져온 곳: [마르지 않는 샘물]  글쓴이: 광나루 바로 가기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 * 지혜로운 이의 생활 십계명* * * 1. 말(언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뺨에 화살을 맞고도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敵)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 칭기스칸 어록 -- * 칭기스칸은 우리 역사에 깊은 상처를 안긴 장본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오래 전 '칭기스칸'이란 노래가 나왔다가 문제가 되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만,그러나 한 인간의 시각에서 볼 때 그의 성장 과정과 몽골의 통일과 영토 확장 과정을 보면서운명적으로 닥친 시련을 극복하고 조직을 통할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언행일치와 지도자적인 희생정신을 엿보면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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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대통령과 공무원 김민배 ·사회부장 입력 : 조선일보 2005.07.20 18:43 48' ▲ 김민배 사회부장 공무원 사회의 귀는 늘 청와대로 열려 있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씀을 하는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장관·차관 등 중앙부처의 간부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