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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1 잡지나 신문을 이용한 퍼즐 프로포즈그 사람과 나만이 알 수 있는 장소나 정보들로 단어를 구성하고 퍼즐처럼 문제와 답을 만들어 나중에 그 문장을 조합했을때 프로포즈 문구가 나오도록 기획한다.잡지사나 신문의 퍼즐 담당자에게 부탁하면 퍼즐의 구성안만 좋다면 흔쾌히 허락해 줄것. 정성이 필요한 프로포즈. 2 물량으로 승부하는 프로포즈사랑하는 사람이 집을 나섰을때 길이 온통 꽃잎으로 뒤덮여 있다면 얼마나 놀랄까. 그것이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알게 되면 감동받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꽃을 한꺼번에 많이 살 돈이 없는 사람들은 꽃집에서 무수히 많은 꽃잎들을 따서 버린다는 것을 기억해둘 것.3 음반가게를 이용한 이벤트자신의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쓴 편지를 음악과 함께 녹음한다. 그것을 오디오 CD로 제작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동네 외진 곳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두채의 집이 지어졌습니다 두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두집의 주인은 만나 집과 집사이의 길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눴지만 의견이 맞지않아 돌투성이인 집과 집 사이를 그대로 방치해둘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점차 흘러갈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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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사진을 두 장 찍어보았습니다.한번은 셔터의 시간과 노출을 많이 하고(위)한번은 자동으로 하고 찍었지요.물레방아가가 도는 것이 좀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위 사진과물방울이 좀 더 생생하게 보이는 아래 사진.누가 노래했죠.....'돌고 도는 물레방아 신세.....'인생이란 그렇다고 생각이 되네요..... 가져온 곳: [것,것,것.....]  글쓴이: 토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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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사퇴할만 한데" 모건스탠리 전 CEO 퍼셀 퇴직금포함 1140억원 쥐어 뉴욕=김기훈특파원 khkim@chosun.com 입력 : 조선일보 2005.07.10 23:39 50' ▲ 필립 퍼셀 전 최고경영자 관련 검색어 모건스탠리 경영권 분쟁, 필립 퍼셀 경영권 분쟁 끝에 사퇴 한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필립 퍼셀〈사진〉 전 최..
Come What May 미국의 뮤지컬 영화.감독 : 바즈 루어만제작 : 바즈 루어만각본 : 크레이그 피어스주연 :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존 레귀자모 19세기 파리의 명소인 물랭루주를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감독 바즈 루어만이 연출하고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등이 출연하였다. 1900년대 파리의 시대적 배경 속에 현대의 포퓰러뮤직 을 조화시켜 유쾌하면서도 비극적인 독특한 분위기의 영화를 탄생시켰다. 영화의 줄거리는 "젊은 시인이자 음악가가 꿈에 그리는 사랑을 찾아 지하의 세계로 간다"는 오르페우스의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루어만 감독은 "인생은 비극이라는 비관론과 이상주의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얼굴 없는 만남잎이 아닌예쁜 꽃망울로 먼저 인사하는하얀 목련처럼...우린 얼굴이 아닌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네요마음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글 속에서당신의 미소를 보았습니다.때로는 슬픔이 담긴 가슴 아픈 미소를...때로는 쓸쓸함이 가득한 허허로운 미소를..때로는 애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미소를..때로는 행복이 가득한 햇살같은 미소를...때론 헤어짐의 고통에 통곡하는 눈물을...때론 그리움의 아픔에 소리없이 흘리는 눈물을..때론 삶에 지쳐 안으로 꺼이꺼이 삭여내는 눈물을..때로는 ..때로는 행복에 겨워 웃으며 우는 눈물을..열린 문틈으로 엿보았답니다.메마른 가지에 꽃을 먼저 피워 올리는봄꽃들처럼...사랑이라는 꽃을 먼저 피워 올릴수 있었던건얼굴 없는 만남이었기에...할 수 있었던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좋..
우정은 친구랑 친하게지내는 것어렸을때 친구가 없어다면우정이 없었다는 것이다.우정이 끝이면 그사이의 친구와 사이도 끝이다.우정은 의리나 다름 없다.우정은 친구를 배신 하지 않고그게 바로 의리다.우정이 있어야 친구도 생기는 법이다.친구가 없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자그렇지않으면 우정도 친구도 없으니까.우정을 지켜야 의리가 있는 법이다.꼭 그런 법은 없지만........ 가져온 곳: [○˚ 연화의 해피데이 ˚○]  글쓴이: 연화랍니다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