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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 후회하지 않도록열심히 살자아자 아자~~~ 가져온 곳: [쾌걸정]  글쓴이: 쾌걸정 바로 가기
어머니와 나무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석 물건을 집어들지 말고,먼저 장안을 둘러보고 사람을 찾아 보렴.입성이 남루한 노인도 좋고, 작고 초라한 가게도 좋을 것이야.그리고 고마운 마음으로 물건을 집어들고 공손히 돈을 내밀어라. 오는 길에 네 짐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오는 길이 불편하다면 욕심이 너무 많았던 게지.또 오늘 산 것들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는 말아라.사람들은 지나간 것에 대해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곤 하지.씨앗을 심을 때는 다시 옮겨 심지 않..
좋은 친구 많이 둬야 오래산다" 런던 로이터ㆍAFP=연합뉴스 입력 : 2005.06.16 10:42 58' 좋은 친구를 많이 둔 노인이 친구 대신 가족과 가깝게 지내는 노인보다 더 오래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린 자일스와 동료 연구진은 70세 이상 노인 약 1천50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한 ..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냥 찍어본것들... 대파 끝에 이런 꽃이 피었네요... 놀랍워라.. 이름은 모르겠네요... 꽃이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가져온 곳: [결혼~~그까이꺼...]  글쓴이: 두발짐승 바로 가기
내가 너를 부르면 - 詩人: 초희 윤영초내가 너를 부르면한걸음에 달려와 언제나 함께 해주겠다고웃어보이던 그대가지금은 너무나 멀어서 올수 없음에그리워 창밖에 눈을 두고 서성거립니다금방이라도 나를 찾아와줄 것처럼내 가슴이 뜁니다마주한 그 눈빛에 넘쳐나던행복함은 그리움처럼 멀기만 하고언제쯤 이 아픈 가슴에다가와 사랑을 쏟으려는지 가슴이 멍해 집니다생각만 해도 가슴 아린 사랑그대는 내 마음에 자리한등불같이 환한 빛으로 내앞에 있습니다내가 그대를 볼수 없음에 여기 홀로 있다 하여도그대 사랑 하나만을 믿으며내 눈에... 내 맘에...그자리에 있어줄것을 믿으며이 세상에서 그대만큼 어여쁜 사랑은 없습니다 ---------------------------------------------------------------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3/30_26_6_14_05BtE_IMAGE_0_11.jpg?original)
바보의 마음 물망초 언제부터 였던가흐려진 하늘이 싫다 언제나 열린 하늘 날씨에 따라 좋아했던 하늘 마음속의 사랑하는 사람을 알고 난 후 흐려진 하늘과좋아하던 비가 내리는 하늘이 싫다 때로는 비를 맞으며가로등 아래 떨어지는 빗줄기 보며 깊은 생각에 빠졌던 바보 아픔속에 고통을 견뎌야 하는마음속의 사람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날 한번쯤 들려올 것 같은 벨소리가슴이 답답함이 치밀어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 넓은 바다위에 놓인 나룻배쓰러질듯한 몸 싣고 파도가 이끄는 대로 흐르며 너무나 그리워 떠나는 바다에서그대 향기 취하고 싶다며 바보의 마음을 전한다 05.6.1. 가져온 곳: [물망초 - 나를 잊지 말아요~~^^*]  글쓴이: 물망초 바로 가기
[조용헌 살롱] 쌀과 기(氣) 조용헌 goat1356@hanmail.net 입력 : 2005.06.08 19:15 47' ▲ 조용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터가 경북 안동시 저전리 유적 에서 동양대 박물관 팀에 의해 최근 발굴되었다. 330년경에 축조된 김제 벽골제보다 최소한 1000년은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부터 대략 2800년 전에 만들..
행9:26-31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설교요약) 한국 전쟁이 한참 치열할 때 피카소가 그린 그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어항 속에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느 한 기자가 묻기를, "어찌하여 비둘기가 어항 속을 날아갈 수 있단 말입니까?" 피카소는 대답하기를, "사람이 마음에 평화를 가지면 무엇이나 가능하다는 뜻입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역시 대가다운 발상입니다. 톨스토이가 쓴 '전쟁과 평화' 역시'평화 중에 평화'가 아니라 '전쟁과 소용돌이 속에서도 평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평화란 평화적인 여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평화 하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전쟁 있기 전에 전쟁의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