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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꽃잎 물망초 빨갛게 입술 바르고활짝 미소 지으며 끌던화려함도 잠시뿐 말없이 지나는 시간 앞에서서히 말라 떨어지는 붉은 장미의 꽃잎 가냘픈 바람에도 휘청이며 유혹하던 가식적인 너의 모습 벌써 실증났는 거니?꽃잎 떨구며 슬퍼하지마그런다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먼 훗날 기약하며점점 멀어지는 지난 추억되새김하며 아파하지 말고 좀 더 아름다운 향기로좀 더 우아한 꽃으로품위를 잃지 않는 꽃이 되어 다시는 돋아난 가시로상처를 주지 말아라마음의 고통 한을 품는다 05.6.1. 가져온 곳: [물망초 - 나를 잊지 말아요~~^^*]  글쓴이: 물망초 바로 가기
비유를 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 가령 우리가 우리 집이 있는 마을로 가기 위해 산길을 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그리고 정오쯤에 우리가 절벽 꼭대기에 도달했다고 하자.그러면 그곳은 우리 집이 바로 그 절벽 밑에 있기 때문에공간적으로는 우리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전문적인 산앙익이 아니므로 곧바로 그곳을 내려갈 수는 없다.먼 길을, 어쩌면 약 5마일 정도를 돌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우회해서 가는 동안, 우리는 절벽에 있을 때보다 마을에서 공간적으로 더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공간적으로만 그럴 뿐이다. 실제로는 그 절벽에 있을 때보다 집에 훨씬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 C.S. 루이스의 中에서 - 같이 산다고, 매일 만난다..
16개 금융사 참여 삼성車 채권단, 삼성·李회장에 6兆소송 내기로 정성진기자 sjchung@chosun.com 입력 : 조선일보 2005.06.11 04:07 47' 관련 검색어 삼성차, 삼성생명 주식, 이건희 책임론 서울보증보험과 우리·산업은행 등 16개 금융회사로 구성된 삼성자동차 채권단이 삼성 이건희 회장과 삼성그룹 주요 계열..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글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
*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웃을 수 없습니다.남과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용서를 아는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고웃을 수 있고사랑할 수 있습니다.용서 뒤에는 기쁨과 평화와 아름다움이어깨동무를 하고 따라옵니다....좋은생각 中 에서..자비로 가득 채우고픈 날,세 곳의 절을 밟으면좋다고 하기에달아 놓은 소망등에 소원도 빌어보고용서하는 마음으로모든 것 털어 내고 오렵니다.부처님 오신 날모두 모두 행복하길 바래 봅니다. ★ 플래닛으로 초대합니다 ★ 가져온 곳: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글쓴이: 저녁노을 바로 가기
은파호수에서 초여름 호수에 꿈이 앉아 세월을 낚는가 졸고 있는가 호수를 돌아 호수를 돌아 잠자리 평화를 부르고 잔잔한 수초사이로 애틋하게 피어 오른 사연 아직 남은 미소인가 때로는 선홍 빛깔 빗줄기 스치어 짙어오고 살랑거리는 댓잎 호수에 비친 그림자 흔들고 안식의 나래 접어 정겨운데 다가오는 바람 호수를 떠돌던가. 백은순 ph.은파호 Lac d'Eunpa de Ville 가져온 곳: [군산 월명 은파 서해 금강 Ville de Demain]  글쓴이: @fete 바로 가기
[만물상]‘읽고 쓰는 힘’ 김태익 논설위원 tikim@chosun.com 입력 : 조선일보 2005.06.08 19:40 38' 일본의 주간 ‘다이아몬드’지(誌)가 ‘인사 부장이 솔직하게 선택한 대학 랭킹’이란 기사를 실었다. 600개 기업 인사부장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뜻밖의 결과가 나왔 다. 창조성이 있다(교토대학), 이해가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