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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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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자기 선물 다들 한두 번쯤은 누군가를 도와 준 경험이 있을 거고, 그때 개운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을 거야. 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걸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 때 마음이 찜찜한 이유는 감동한 대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개운하고 뿌듯한 마음은 감동..
사랑의 단계는 묘하다. 죽어도 변하지 않을 거란 사랑이 퇴색하기도 하고 그 감정이 애증이 되어 복수를 낳기도 한다. 얼마 전 연쇄살인범의 경우도 이혼 및 실연에 대한 충격이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기도 했다. 도처에 들리는 사건들은 사랑의 악감정으로 저지르는 비극들이 즐비하다.시작이 중요한 만큼 끝도 중요한 것이 사랑이다. 증오를 없애고 말끔하게 이별하는 뒷처리법은 없을까? 사랑의 모순, 그 달콤하고도 쓰라린 기억으로 들어가 보자. ->기사원문보러가기 가져온 곳: [연금술사]  글쓴이: 연금술사 바로 가기
쓴 잔 쓴 잔 / 송명희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주님의 쓴잔을 모르리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주님의 고통을 모르리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주니의 죽으심 모르리주님의 쓴잔은 내 것이며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며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송명희/시*** 가져온 곳: [믿음으로 나누며 함께해요]  글쓴이: 백 송 바로 가기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
선물이 되는 사람 사람들은 엄마에게 묻는단다."아들을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십니까?"라고."다른 욕심은 없어요.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랑이 있는 사람이요."말이 욕심이 없다고 하는 것뿐이지, 사실은 엄마의 욕심이 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우긴단다.그건, 욕심이 아니라 사랑이라고.사랑하는 아들아, ... 가져온 곳 : [violet의 소중한 마음] 글쓴이 : violet-erin 바로 가기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4/28_32_28_8_03jbC_IMAGE_0_12.jpg?original)
[고도원의 아침편지] 황홀한 시간 따스하고 쾌적한 날, 푸른 초원에 앉아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호젓하게 홀로 앉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흔들흔들 흔들릴 수 있다면, 세상에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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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 김 용 택가을이면 은행나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집해가 저무는 날 먼데서도 내 눈에 가장 먼저 뜨이는 집생각하면 그리웁고바라보면 정다웠던 집어디 갔다가 늦게 집에 가는 밤이면불빛이, 따뜻한 불빛이 검은 산속에 깜박깜박 살아 있는 집그 불빛 아래 앉아 수를 놓으며 앉아 있을그 여자의 까만 머릿결과 어깨를 생각만 해도손길이 따뜻해져오는 집살구꽃이 피는 집봄이면 살구꽃이 하얗게 피었다가꽃잎이 하얗게 담 너머까지 날리는 집살구꽃 떨어지는 살구나무 아래로물을 길어오는 그 여자 물동이 속에꽃잎이 떨어지면 꽃잎이 일으킨 물결처럼 가닿고싶은 집샛노란 은행잎이 지고 나면그 여자아버지와 그 여자큰오빠가 지붕에 올라가하루종일 노랗게 지붕을 이는 집노란 초가집어쩌다가..
'지리산의 대원사 계곡'나는 여러가지 점에서 성격이 참 못된 편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성미가 무척 급한 편이다. 조금 빨리 할 수 있음에도 어슬렁대면 울화통이 치민다. 그리고 못마땅한 것을 보면 잘 못참는 편이다. 그래서 긁어 화를 자초하는 실수를 가끔 하곤 한다. 회사에서도 회의시나 업무지시에 부당한 것이 있으면 직선적으로 옳고 그름을 잘 따지는 편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상 잘 따지는 사람 좋아하는 상사 없으니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아도 어떤 불이익을 당했을 지 짐작할 일이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많이 뜯어 고쳤지만 성격이 급하다 보니 우선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화부터 내는 습관이 있다. 그러니 별 것 아닌 일에도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받게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덕천강의 모습'두 번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