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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고도원의 아침편지] 힘든 고갯마루에서는 힘든 고갯마루를 넘을 때 다리가 부러지는 일은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넓은 대로에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다리가 부러진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니체의 숲으로 가다’중에서 - ★방심과 타성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잘 되어 갈 때, 잘 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있을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
** 중년 의 사랑 ** 중년 의 사랑이 사춘기 때 보다 뜨겁다면 더 뜨거운 사랑 누가 제2의 사춘기라 말을 했던가 하지만 허락받은 사랑이 아니기에 서로가 간절 함에도... 서로가 사랑 함에도... 이루어 질수 없는 슬픈 사랑 인 것을...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그 슬픔을 너무 잘 알기에... 가슴 속에만 묻어..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러운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이유없이 피곤하고 졸음이 시도 때도없이 쏟아지고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나른한계절 4월은 춘곤증이라는 불청객을 동반합니다하지만 계절적인 춘곤증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문제는 인생의 춘곤증입니다삶 자체가 나른해지고 의욕을 잃고 수령에 빠진듯 허우적대고 ... 계절적인 춘곤증에서의 특효는 수면입니다인생의 춘곤증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몰입이 필요합니다인생의 춘곤증은 일상에서 벗어나 변화에 적응하려는 몸부림입니다변화에 적응하려면 변화의 물결에 흠뻑잠겨 몰입하면서 온 몸으로 변화를 느껴보는것도 한 방법입니다그래서 변화를 파악할수있고 미리 대응해 미래를 설계할수있습니다 그다음으로 해야할게 적당한 운동입니다적당한 운동은 우리몸의 활력소가 되지요우리 인생의 춘곤증에서는 오만과 자존심을 잠시 접고 겸손해 진다..
4시부터 12시까지 짜여진 빡빡한 일상... 잠시 잠깐 옮겨다니는 길에 만나는 들꽃과 노을과 달님들.. 눈여겨보며 마음으로만 만족해야합니다.. 그런 시간들속에서 오늘처럼 운 좋은 날... 노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생겼습니다 서둘러 걸음재촉하며 용왕산에 올랐습니다 아담히 놓여진 정자..용왕정에 오르면 한강이 보입니다.. 바람 조금 찼지만 더할 수 없이 상쾌한 저녁... 한강을 바라보며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노을을 만나면 꼭 떠오르는 내 소중한 친구.. 오늘도 그대 생각하며 노을을 담습니다 함께 노을 바라 볼 날 있겠지요.... 저 노을 빛이 보입니까... 내가 그대 위해 정성스레 담은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무를 심으며 나는 때때로 ‘나무’ 같은 존재가 그립다. 꼼짝없이 한 자리에 뿌리를 박고 서서 세상으로 떠난 친구가 지쳐서 돌아올 때를 기다리는 그런 나무 같은 친구.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고 내가 달려갔을 때 조금씩 흔들려 주는 나무, 뙤약볕 내리는 여름날 제 몸..
출처 : 깊은슬픔/글쓴이 : ˚ВУ픔②。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