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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갈등해결의 핵심'갈등'을 보는 동서양의 관점은 사뭇 다르다.전형적인 유교의 나라 한국에서는 갈등이 일어난다는 자체를 부정하고 미리 막는 것에 의미를 두고, 서양에서는 갈등은 당연히 일어난다고 보고 그 자체를 봉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푸는가에 촛점을 모은다.노사문제를 푸는 방법이 좋은 예이다.노조의 존재를 당연하게 보고 협의해 나가는 절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과 노조 자체를 부정하고 막으려는 입장이 상당히 다르다.매너가 좋은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일반적으로 포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다.포기는 영어로 Give up이라고 하는데 포기에는 두가지 면이 있다.포기를 함으로 인정해 주는 면(긍적적인 면: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거야!)과 무관심(부정적인 면: 재는 원래 저런 애..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기도했더니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많은일을 해낼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삶을 누릴수 있게 모든걸 갖게 해 달라고기도했더니모든걸 누릴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구한것 하나도 들어주시지 않았지만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다.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나는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위의 글은 '글로벌 시티즌, 글로벌 에티켓' 의 원칙이기도 한 'Be Positive! (긍정적이 되라)' 의 대표적 내용을 시사하는 글이다.어..
1. 상대팀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 2. 점수차가 많이 났을 때 도루를 삼가라. 3. 홈런을 치고 너무 좋아하거나 베이스를 천천히 돌지 말라. 4. 타석에서 포수의 싸인을 훔쳐보지 말라. 6. 투수가 노히트 노건 같은 대기록을 세우고 있을 때는 기습번트를 대지 말라. 7. 도루할 때 스파이크를 높이 쳐들지 말라. 8. 타자의 머리 뒤로 공을 던지지 말라. 9. 타자에게 홈런을 맞았다고 다음 타자를 일부러 맞히지 말라. 10. 상대팀 슈퍼스타를 보호하라. 가져온 곳: [세상속 이야기]  글쓴이: 막내 바로 가기
말이나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글이라는 매체를 끼고 정서가 드러날 때 비로서 공감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공감이 꽤 괜찮은 일상의 정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은 활자화된 사색을 찾아 다니고 탐색하고자신과 닮은 느낌이 드는 이들에게 마음 글을 한자락 떨구기도 하고 나누기 하는 것은 즐거운 일상의 발견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본인이 느낀 어떤 주제를 글로 표현하고 그것을 누군가 읽어 주길 바라는 것도같은공감을 느끼는 이들을 찾아내고 싶고, 나누고 싶고, 동조를 바라고픈 무의식에서 발로된 행위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감상을 바탕으로 작금 현실에서 느껴지는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사회를 슬프게 하는 일면의 모습들 이은주양의 모습,이젠 교육계 x-일?이 공공연히 부끄럼도 없고 꺼리낄것도..
카페 -살며 시 쓰며- -詩人 김종원- 좋은 사람 좋은 사람 -詩人 김종원-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
가져온 곳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글쓴이 : -FRIEND-바로 가기
연속재생
꿈은 꿈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동전 한 닢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다. 젊은 시절 나의 인생을 확 바꿔놓은 이야기가 있다. 1961년, 인류가 달에 간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낄낄거리며 웃었다.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J.F.케네디는 1961년 5월 21일 '인간을 달에 착륙시켰다가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겠다'는 아폴로백서를 발표했다. 이 무렵엔 미국이 구(舊) 소련에 비해 인공위성 경쟁에서 지고 있던 터라, 자존심 강한 미국인들에게 있어선 더없이 놀랍고 반가운 계획이었지만 과학자들이 보기엔 가능성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