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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1배럴을 가지면 부자 본문
‘1배럴 100弗’ 곧 닥친다
[서울신문]국제유가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86달러를 돌파하며 배럴당 100달러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지난주 말 종가보다 배럴당 2달러 오른 86.1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5일 연속 올랐다.WTI는 장중 배럴당 86.22달러까지 치솟아 1983년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수입 원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15일 전날보다 배럴당 1.12달러 오른 76.57달러로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국제유가가 이날 일제히 오른 것은 겨울철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대체에너지가 테마주를 형성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6일 신규상장한 에스에너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 9000원이었으나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인 3만 8000원으로 결정됐고 상한가까지 기록,4만 37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문업체다. 태양광 전지의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설비를 증설한다고 발표한 동양제철화학(7.35%), 태양전지용 잉곳(철강덩어리) 제조·판매사인 웅진에너지 지분 80%를 인수한 웅진홀딩스(6.07%),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자회사를 만든다고 공시한 LG(0.62%) 등이 올랐다.
반면 코스닥에 상장된 대체에너지 관련 주들은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집중적인 시장감시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우리나라 수입 원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15일 전날보다 배럴당 1.12달러 오른 76.57달러로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국제유가가 이날 일제히 오른 것은 겨울철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대체에너지가 테마주를 형성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6일 신규상장한 에스에너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 9000원이었으나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인 3만 8000원으로 결정됐고 상한가까지 기록,4만 37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문업체다. 태양광 전지의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설비를 증설한다고 발표한 동양제철화학(7.35%), 태양전지용 잉곳(철강덩어리) 제조·판매사인 웅진에너지 지분 80%를 인수한 웅진홀딩스(6.07%),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자회사를 만든다고 공시한 LG(0.62%) 등이 올랐다.
반면 코스닥에 상장된 대체에너지 관련 주들은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집중적인 시장감시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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