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성공
- 행복
- 신삼강오륜
- 아름다운 꽃
- 직업
- 새로운 도전
- 경제의 힘
- 성공의 지혜
- 성난 황소의 돌진
- 우리 몸의 세가지 보물
- 한국인의 저력
- 성공의 길
- 부자의 인생
- 아름다운 세상
- 부자의 땅
- 부자
- 부자의 삶
- 부자의 길
- 10년 경험
- 돈과 여자
- P세대
- 새로운 삶
- 상선약수
- 부자의 약속
- 부자의 세계
- 성공의 선택
- 인재난
- 지도자의 3가지 조건
- 온고지신
- 신오복
Archives
- Today
- Total
시철과 신념
또 다른 사람을 찾아라 본문
최강희 감독, 카타르전 이근호∙오범석 부른다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입력 2013.02.08 06:3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최강희 감독이 A대표팀 전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근호(28, 상주)와 오범석(29, 경찰청)을 카타르전에 호출한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의 강호 크로아티아에 0-4로 완패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3월 26일)을 앞두고 공격, 수비 전 부분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최강희 감독은 7일 귀국 인터뷰에서 "완패였다"고 말했지만 "평가전이다 최종예선을 대비한 예방주사라 생각하겠다"며 크로아티아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선 방법 중 하나로 이근호, 오범석을 꼽았다. 이근호는 최강희호 출범 후 이동국과 함께 공격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치른 9번의 A매치에서 이동국과 함께 5골을 터뜨렸다. 오범석은 레바논, 이란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두 선수는 지난해 말 입대하면서 크로아티아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한시적 제외였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달 크로아티아전 명단을 발표하면서 "3월까지 한 달 이상 시간이 있으니 두 선수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이날도 같은 생각이었다. 최강희 감독은 "그쪽(측면) 자리에 계속 문제가 있다"며 이근호, 오범석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발을 한 뒤 집중적으로 훈련하겠다. 선수가 계속 바뀌는데 매일 훈련을 할 수 없으니 조직력이 떨어진다"고 최종예선 승리를 위해 베스트 일레븐을 확정해 대표팀을 이끌겠다고 했다.
이근호, 오범석의 발탁을 밝혔지만 두 선수가 대표팀에 선발되려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최강희 감독은 "3월에 시즌이 개막하면 카타르전까지 4~5경기는 뛴다. 몸 상태를 보고 선발할 것이다. 몸 상태에 따라 6월에 선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활약하지 못한 김정우(전북)에 대해서도 "경기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의 강호 크로아티아에 0-4로 완패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3월 26일)을 앞두고 공격, 수비 전 부분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는 개선 방법 중 하나로 이근호, 오범석을 꼽았다. 이근호는 최강희호 출범 후 이동국과 함께 공격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치른 9번의 A매치에서 이동국과 함께 5골을 터뜨렸다. 오범석은 레바논, 이란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두 선수는 지난해 말 입대하면서 크로아티아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한시적 제외였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달 크로아티아전 명단을 발표하면서 "3월까지 한 달 이상 시간이 있으니 두 선수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이날도 같은 생각이었다. 최강희 감독은 "그쪽(측면) 자리에 계속 문제가 있다"며 이근호, 오범석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발을 한 뒤 집중적으로 훈련하겠다. 선수가 계속 바뀌는데 매일 훈련을 할 수 없으니 조직력이 떨어진다"고 최종예선 승리를 위해 베스트 일레븐을 확정해 대표팀을 이끌겠다고 했다.
이근호, 오범석의 발탁을 밝혔지만 두 선수가 대표팀에 선발되려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최강희 감독은 "3월에 시즌이 개막하면 카타르전까지 4~5경기는 뛴다. 몸 상태를 보고 선발할 것이다. 몸 상태에 따라 6월에 선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활약하지 못한 김정우(전북)에 대해서도 "경기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성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거를 찾고 다시 일어나라 (0) | 2013.02.08 |
---|---|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는 과정을 그려라 (0) | 2013.02.08 |
리더로 성공할 수 있는 지 확인하라 (0) | 2013.02.08 |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하라 (0) | 2013.02.08 |
어제의 실수는 성공의 거울이다 (0) | 201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