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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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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자극은 약이 됐다. 한팀 간판투수로 발전한 안경 에이스[SC핫피플] 박재호 입력 2021. 08. 26. 07:5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26)은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에 승선됐을 당시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박세웅에 대해 "에이스답게 훈련하고 적응한다. 분명히 후반기에는 달라졌다. 성숙함이 보인다. 이제 한 팀의 에이스다. 외국인 투수, 국내 투수를 나누는 의미가 아니다. 그냥 에이스라는 얘기"라며 "마운드에서의 조정능력, 싸우려는 의지, 성숙함, 이 세 가지가 작년-올해초와 지금을 비교할 때 좋아진 점"이라고 했다.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롯데 박세웅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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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황태자' 황인범, '유럽 리거' 2년 차로 돌아온다 [엠스플 피플] 이근승 기자 입력 2021. 08. 25. 04:55 -한국 축구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 마지막 A매치는 2019년 12월 18일 일본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 2차전 출전 명단 발표, 황인범이 복귀한다 -“황인범은 K리그에서 뛸 때부터 유럽 리그에서 통할 만한 기량 보여줬다” -“황인범은 10대 때부터 노련했고 축구 지능, 패스가 뛰어났다” -“황인범의 유럽 리그 정착, 놀라운 일 아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사진 오른쪽)(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2019년 12월 18일. 황인범(24)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 마지막 날이다. 상대는 일본이었다. 황인범은 2019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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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승자' 첼시의 최종선택, '이 선수' 임대영입으로 화룡점정 찍는다 이원만 입력 2021. 08. 24. 07:5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유럽 축구 이적시장의 마감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이적문을 닫은 구단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영입의지를 불태우는 구단도 있다. 몸값에 대한 부담 때문에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영입 형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미 로멜루 루카쿠 등 비싼 선수들을 영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 축구 이적시장의 마감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이적문을 닫은 구단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영입의지를 불태우는 구단도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후자다. 이미 수많은 선수를 데려와 전력 강화에 성공했지만, '더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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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POINT] 어수선한 분위기 타파..김기동 감독이 말한 '원팀'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8. 23. 05:15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포항스틸러스는 수적 열세에도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포항스틸러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에서 FC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강현무 골키퍼가 팔로세비치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포항에 승점 1점을 안겨줬다. 비록 가장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후반전 내내 10명이서 싸운 포항 입장에서 승점 1점은 충분히 값진 성과였다. [인터풋볼=상암] 오종헌 기자 = 포항스틸러스는 수적 열세에도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포항스틸러스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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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감 D-11..새 팀 찾아야 할 11명 정승우 입력 2021. 08. 20. 11:31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영국 매체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새 팀을 찾아야 할 11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뜨거웠던 이적시장이 마감을 11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팀에서 탈출하지 못한 선수와 처분해야 할 선수를 매각하지 못한 구단이 많다. 이에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중 팀에서 떠나야 할 선수와 구단이 서둘러 처분해야할 선수를 정리했다. 1. 리버풀 : 제르단 샤키리, 디보크 오리기, 로리스 카리우스 메일은 "샤키리는 몇 년간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다. 팬들과 샤키리 본인, 또 위르겐 클롭 감독 모두 샤키리에게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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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임상협-수원FC로 본 '천적의 세계' 박찬준 입력 2021. 08. 18. 06:0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임상협은 우리 팀만 만나면 펄펄 나는 것 같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임상협은 물만난 고기처럼 뛰어다니며 수원FC 골망을 흔들었다. 임상협은 올 시즌 8골을 기록 중인데, 5골을 수원FC를 상대로 만들어냈다. 올 시즌 임상협이 가장 두드러지지만, 제주 유나이티드만 만나면 펄펄 나는 조유민(수원FC)도 빼놓을 수 없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임상협은 우리 팀만 만나면 펄펄 나는 것 같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6경기서 4승2무로 잘나가던 수원FC는 15일 포항 스틸러스에게 1대3으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정확히는 임상협에게 발목이 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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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케인 영입 밀어 붙인다..또 최고이적료 경신? 유지선 기자 입력 2021. 08. 17. 07:0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토트넘홋스퍼에 패한 맨체스터시티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PS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토트넘이 케인을 향한 이적 제의에 귀 기울이지 않겠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케인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서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되기 까지는 2주 정도의 시간이 있다. 맨시티는 남은 기간 동안 케인에 대한 토트넘 구단의 생각을 시험해볼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해리 케인(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토트넘홋스퍼에 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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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로 금의환향한 루카쿠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유지선 기자 입력 2021. 08. 13. 07:5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인테르밀란을 떠나 무려 7년 만에 친정팀 첼시로 돌아왔다.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인테르밀란 측에 첼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9,750만 파운드(약 1,571억 원)를 지불했다.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인테르밀란을 떠나 무려 7년 만에 친정팀 첼시로 돌아왔다. 첼시는 12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가 첼시로 돌아왔다. 집으로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루카쿠와 5년 계약을 맺었다"라면서 루카쿠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루카쿠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에 몸담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