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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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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페네르바체 계약조건 공개..바이아웃 123억+연봉 28억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10. 06. 06:17 수정 2021. 10. 06. 06:2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와 어떤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는지가 공개됐다. 터키 'FANATIK'을 비롯한 복수 매체는 5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연봉 350만 유로(약 48억 원)를 수령했다. 하지만 그의 900만 유로(약 12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는 페네르바체에 오기 위해서 연봉 150만 유로(약 20억 원)를 삭감했다"고 보도했다. 사진=페네르바체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와 어떤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는지가 공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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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9골 폭발, PSG 트리오 음바페-메시-네이마르 합쳐도 능가 한재현 입력 2021. 10. 05. 07:01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 시즌 초반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혼자서 파리생제르맹(PSG) 트리오이자 세계 최고 공격라인인 리오넬 메시-킬리안 음바페-네이마를 능가할 정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살라 대 메시-음바페-네이마르의 활약을 비교했다. 살라 혼자서 메시-음바페-네이마르를 씹어먹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 시즌 초반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혼자서 파리생제르맹(PSG) 트리오이자 세계 최고 공격라인인 리오넬 메시-킬리안 음바페-네이마를 능가할 정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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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최종전 12-4 대승하고도 PS 진출 좌절..WC는 보스턴·양키스에게 김은진 기자 입력 2021. 10. 04. 07:59 [스포츠경향] USA투데이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은 최종전에서 할 수 있는 투구를 다 했다. 그러나 토론토에게 가을야구 티켓은 한 끗차로 주어지지 않았다.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토론토는 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7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 지원이 더해져 12-2로 앞선 6회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고 토론토는 12-4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이 승리 투수가 됐다. 정규시즌 최종전이었던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장을 놓고 보스턴, 뉴욕 양키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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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케인 28분 만에 해트트릭!' 토트넘, 무라전 5-1 완승 김영훈 온라인기자 입력 2021. 10. 01. 05:49 수정 2021. 10. 01. 05:52 [스포츠경향] 득점 이후 세레머니 중인 해리 케인 & 손흥민 . 토트넘이 득점을 몰아치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1-2022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조별 리그 2차전’ 경기에서 NS무라(이하 무라)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전반전 초반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공격 과정에서 알리가 상대 골키퍼에게 파울을 당하며 PK를 얻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알리는 좌측 구석으로 낮게 깔아차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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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초점] 멀기만 하던 이승엽의 통산 467홈런. 1498타점.. KBO 붙박이 후배들이 다 따라잡았다 권인하 입력 2021. 09. 30. 06:35 자동요약 KBO리그 역사에서 이승엽이란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이승엽은 일본에서 8년을 뛰고도 KBO리그 통산 기록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승엽의 대표적인 기록인 통산 최다 홈런은 SSG 랜더스 최 정이 따라가고 있다. 4개만 더하면 이승엽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번째로 400홈런 고지에 오르게 된다. 이승엽은 통산 홈런, 득점, 타점, 2루타 등 여러 기록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O리그 역사에서 이승엽이란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굵직한 일엔 항상 이승엽이 있었다. 이승엽이 2003년에 기록한 56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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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험난한 이란 원정, 정몽규 회장 태극전사에 힘 보탠다 '현장 동행+전세기 논의' 김가을 입력 2021. 09. 29. 05:20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험난한 이란 원정길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선수들과 동행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정몽규 회장께서 이란 원정에 간다. 코로나19 위기 탓에 원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회장께서 이란 원정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험난한 이란 원정길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선수들과 동행한다.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탠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정몽규 회장께서 이란 원정에 간다. 코로나19 위기 탓에 원정이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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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맨유, 경쟁팀들과는 달리 개인에게 의존..'팀 축구'가 없다"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9. 28. 06:43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게리 네빌이 날선 비평을 했다. 하지만 맨유 전설이자 영국 언론 의 비평가인 네빌은 경기력에 주목했다. 27일 영국 언론 에 따르면 네빌은 "첼시 FC, 리버풀 FC, 맨체스터 시티 등 경쟁팀들은 '팀'으로 축구를 한다. 맨유가 그런 축구를 아예 보여주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팀'으로 기능하는 축구를 잘 하지 못한다. '팀'으로 플레이 패턴이 존재하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맨유는 순간의 상황들 속 개인에게 의존한다"라며 운을 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게리 네빌이 날선 비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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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만회골 없었더라면..토트넘, 아스날과 북런던더비서 1-3 패배 [EPL] 안준철 입력 2021. 09. 27. 06:45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라이벌 매치에서 망신을 당할 뻔 했던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9)의 만회골로 체면은 살렸다다. 아스날은 리그 3연승과 함께 3승 3패(승점 9점)를 기록한 가운데 토트넘과 골득실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10위로 올라섰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21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혔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33분 손흥민의 만회골이 나왔다. 라이벌 매치에서 망신을 당할 뻔 했던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9)의 만회골로 체면은 살렸다다. 토트넘은 2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