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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영상]'깐부' 오영수가 이런 댄스를?..에미상 뒷무대도 '오겜'에 난리 입력 2022.09.14. 09:07 오징어게임의 '깐부 할어버지' 오영수가 파격적인 '꺾기 댄스'로 에미상 애프터파티를 뒤흔들었다. 미국의 유명 작가 미나 해리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O Yeong-su cutting it UP(너무 신난 오영수)"라는 글과 함께 35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오영수는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됐다. 배우 오영수가 에미상 애프터파티에서 화끈한 댄스를 추자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 오징어게임의 ‘깐부 할어버..

[추념 트레킹] 김홍빈의 마지막 여정을 따라가다 문종국 선앤문등산학교장 입력 2022.09.13. 09:35 김홍빈 대장 1주기 브로드피크BC 추념 트레킹 당시 포터들의 행적 의문 풀려 브로드피크가 정면에 보이는 콩코르디아 장애인 세계 최초의 대기록 '2021년 7월 18일 오후 4시 58분, 김홍빈 대장과 4명의 파키스탄 고소포터가 브로드피크(8,047m) 정상을 등정하며 장애인 세계 최초 8,000m 14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하산 중 조난, 다음날인 7월 19일 오전 11시경 구조작업 중 중국 쪽 절벽으로 추락해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다.' 김홍빈 대장이 열 손가락 절단이라는 장애를 입고도 계속 산악등반을 고집했던 것은 자신의 행위가 곧 공동체의 희망이 되었기 때문..

플루티스트 김유빈, 독일 최고권위 ARD 콩쿠르 우승 플루티스트 김유빈(25)이 독일에서 열린 제71회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다. 8일 기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김유빈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뮌헨에서 열린 ARD 콩쿠르 플루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유빈은 ARD 콩쿠르 우승 직후 "콩쿠르는 평가받는 무대지만 평소에 연주하듯이 정말로 즐겼던 무대였다"면서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음악으로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껏 날개를 펼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관악부문 한국인 최초..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종신수석 활약 플루티스트 김유빈 [ⓒJino Park/목프로덕션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플루티스트 김유빈(25)이 독일에서 열린 제71회 ARD 국제음악콩..

10년 젊게 사는 법 '시계 거꾸로 돌리기'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9.06. 12:08 [추석기획] '젊다고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생활할수록 더 건강'해지는 사례, 학자들 실험에 의해 실제 증명돼 (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모처럼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다. 가장 흔하고 공통된 대화 주제는 건강이다. 자녀는 부모의 건강을 살피고, 부모는 "10년만 젊었어도…"라며 세월을 아쉬워한다. '10년만 젊다면…'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마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인데, 이는 학자들에 의해 실제 증명된 바 있다. 1981년 34세 나이에 미국 하버드대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리학과 종신 교수가 된 엘렌 제인 랭어(Ellen Jane Langer) 교수는 '시계 거꾸..

아침에 독소, 부기 빼는데 좋은 식품 7 김용 입력 2022.09.05. 10:10 아침에는 바쁘지만 몸의 노폐물을 빼주는 일도 중요하다. 상쾌한 하루를 열기 위해서는 간밤에 쌓인 몸의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퀘세틴 성분이 대기 오염물질로 인해 들어온 몸의 독소를 배출해 폐와 기관지를 보호한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몸속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자는 동안 쌓인 몸의 독소 제거.. 물, 오이 등이 도움 아침 물 한 잔은 자는 동안 몸에 쌓인 노폐물을 걸러내고 신진대사를 끌어올리는 데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는 바쁘지만 몸의 노폐물을 빼주는 일도 중요하다. 상쾌한 하루를 열기 위해서는 간밤에 쌓인 몸의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얼굴이나 손발이 부었다면 더 고민이다. 몸이 붓고 무겁다는..

"심혈관질환 부르는 대사증후군, 5가지 생활습관이 문제" 김길원 입력 2022.09.02. 06:13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이 많을수록 심혈관질환과 밀접한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 연구팀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천995명(남성 2천835명, 여성 4천160명)을 대상으로 잘못된 생활 습관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일 밝혔다. "과음·흡연·수면부족·좌식생활·고지방식 경계해야" 연세대 의대 박은철 교수팀, 6천995명 분석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이 많을수록 심혈관질환과 밀접한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세대 의대 예방..

도미노처럼.. 빈혈이 무너뜨리는 노년 건강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9.01. 07:30 나이가 들면 빈혈이 생기기 쉽다. 빈혈은 또 다른 증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빈혈과 운동신경감소증을 동시에 경험하는 노인은 둘 다 없는 노인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과 영국 국제 합동 연구팀은 50대 이상 노인들을 다년간 추적 조사한 '영국 종단적 노화 연구(English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자료 일부를 활용해 빈혈·운동신경감소증과 사망률 간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빈혈과 운동신경감소증이 둘 다 있는 노인은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이가 들면 빈혈이 생기기 쉽다. 빈혈은 또 다른 증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신체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7가지 요인 김수현 입력 2022.08.31. 09:26 면역체계는 외적 위협과 내적 장애에 대한 신체반응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다. 이 체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미시간 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몸속 BPA 수치가 높은 성인은 거대세포바이러스 항체 수치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오염 특히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s)와 면역체계 손상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각종 질병이 발생해 우리 몸이 무너질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질병 막으려면 원인 빨리 없애야 면역체계는 외적 위협과 내적 장애에 대한 신체반응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다. 이 체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